오늘개봉영화들 중에 아메리칸 허슬 기대해 봅니다.

 오늘 개봉영화들의 면모가 쟁쟁합니다.

 

아메리칸 허슬/ 폼베이-최후의 날 / 찌라시-위험한 소문 /스턱인 러브

 

아메리칸 허슬은 크리스찬 베일의 색다른 모습이 아주 기대 되며

각종 상을 휘쓸었네요. 기대 됩니다.

 

 

 

폼베이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스토리의

실사버전이 되겠습니다.

광대한 스펙타클이 너무 기대 됩니다.

 

 

찌라시: 위험한 소문은

 

김강우, 정진영, 고창석,박성웅 등 제법

연기력과 전작들에서 보여준

파워로 티켓팅 파워를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결국 영화의 완성도가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로맨틱 코메디 장르는 항상

복병으로 작용합니다.

 

나름 인지도 있는 배우들도 나오고 해서

흥행에 기대를 해봅니다.

 

 

 

이중에선

 

아메리칸 허슬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