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 기온이 궁금해서
평소에 온도습도계를
살려고 했었는데
드디어
장만을 했네요
아주 저렴한 모델로 구매했습니다.
정식명칭
드레텍 O-257이라는 모델이구요
일본산입니다.
그런데
온라인으로 봐서
크기를 가늠할 수 가 없었는데
정말 작습니다.
높이가
명함크기의 세로 길이 정도 됩니다.
아주 작아요
그래서 시인성이 꽤나 떨어집니다.
뒷면을 보면 알수없는
일본어 들이 쐴라쏼라
있어요
그래도
걱정 말아요 그대!!!
한글 매뉴얼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습도계에서는 정확도이니까요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저런 다양한 표정의 아이콘이 나와서
직관적으로
현재의 상태를 인식할 수 있어요
드레텍이 국민온도습도계라고 하는데
아마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현재까지는 저는 잘모르겠지만요
다양한 얼굴 표정으로
현재의 상태를
바로 알 수있습니다.
회사로 배송이 와서
개봉한 후
책상위에
올려놓고
한 컷 찍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정신을 못차리고
저런 기록을 보여주더군요
보시면
시야각에 따라서
시인성이 별로입니다.
게다가 크기도 작구요
되로록 액정을
잘보이도록 찍어봤습니다.
결국 온도습도계에서
중요한 것은 정확도이니
기대를 해봅니다.
이제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온도와 습도가
제대로 나오고 있는
아주 귀여운
드레텍 온도습도계 O-257입니다.
가격은 8~9천원 정도 이구요
작은방 책상위에 올려놓는 정도로는
괜찮은데
뭔가 거실에서
사용하기에는
별로 입니다.
좀더 큰 모델로 액정에 불이 들어오는
것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이상 온도습도계 드레텍O-257의
개봉기를 마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꾸벅!!!!
'건강상식 > 생활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동찜닭! 얼마만에 먹어보는 건가 (0) | 2017.08.31 |
|---|---|
| 엄청 만나던 명태찜이었죠 (1) | 2015.11.27 |
